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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 20대 체력이 그립지 않냐고? 나는 지금이 최고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 20대 체력이 그립지 않냐고? 나는 지금이 최고다!
    • 최영민 지음
    • 한문화
    • 2015-10-11

    《불량헬스》의 최영민40대 남자를 위한 초절정 운동을 말하다!“식스팩은 개나 줘버려!”《불량헬스》의 최영민이 말하는 진짜 남자 운동!남자 나이 마흔,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체력이 능력이다. 하지만 흰머리와 탈모, 정리하기 힘든 뱃살, 속절없이 떨어지는 체력! 마음은 여전히 이십대 청춘이지만 속절없이 삐걱대는 관절은 어찌할 것인가? 그동안 쉴 새 없이 달려왔고, 지금도 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달려야 한다. 어느 때보다 강한 힘과 스태미나가 절실하지만, 보양식을 먹어도 좋다는 운동을 해봐도 몸은 예전 같지 않다. “나도 군대 있을 땐 졸라 빨랐어!”라며 세월의 속절없음이나 탓하고 있어야 할까? 아직도 ‘식스팩 몇 주 완성’이라는 말에 솔깃하는가? S라인, 식스팩 등 몸매 가꾸기 수단으로 전락한 헬스클럽 운동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며 거침없이 강펀치와 돌직구를 날렸던 《불량헬스》의 저자 최영민이 《강한 형님들의 진짜운동》에서 40대 남자들을 위한 진짜 운동을 말한다. 건강하고 멋진 몸에 대한 열망은 높지만 나이를 핑계로 한발 뒤로 물러서는 사십대 남자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불혹과 유혹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십대 형제들을 강하게 일으켜줄 비밀병기 같은 운동, 심플하지만 강력하게 강인하고 오래가는 몸을 만들어줄 진짜 운동을 경험해보자. 남자의 사추기, 40대를 위한 운동은 달라야 한다사추기에 접어든 40대 남자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사춘기 못지않은 많은 변화를 겪는다. 흰머리, 주름, 늘어진 뱃살 등 외모의 변화 말고도 회식 다음날이면 일과가 끝날 때까지 숙취 때문에 힘들고, 큰맘 먹고 운동이라도 할라치면 운동하는 것보다 운동 후 회복이 안 될 것 같아 겁부터 난다. 여기에 쐐기를 박는 결정판은 아침에 발기가 되지 않는 것. 더 슬픈 현실은 아침에 기상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발기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그러니 이제는 눈요기용 식스팩이 아닌 생존을 위해 건강을 챙겨야 하고, 강하고 오래가는 몸을 만들어줄 진짜 운동에 정진해야 한다. 이렇듯 저자가 운동에 대한 얘기에 앞서 구구절절 사십대의 자화상에 대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충분히 공감해야 스스로 운동을 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20대 때 기억만으로 덤볐다가는 골병들기 십상이고, 열정도 금방 식어버리는 사십대의 특징 중 하나가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며 전문가 따위의 조언은 귓등으로 흘리기 때문이다. 미숙한 이십대와 불완전한 삼십대에 비해 사십대는 심신이 조화를 이뤄 원숙한 남성으로서 가장 멋질 수 있는 시기다. 그러니 잡다한 운동 지식과 트렌트에 그만 흔들리고 일단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단순하고 뚝심 있게 정진하라고, 그러면 40대에 인생 최고의 몸을 만드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행합일知行合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知 : 몸을 알다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고 있는 사십대가 처한 현실과 운동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속설들을 짚으며 사십대 운동이 왜 달라야 하는지를 구구절절 털어놓는다.行 : 몸을 깨우다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주의할 사항, 자신의 신체 상태를 체크한 후, 신체의 가동범위를 좋게 하고 근골격계의 밸런스를 잡아줄 준비운동을 소개한다. 合 : 몸을 일으키다사십대 형제들의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시켜줄 강한 힘과 스태미나를 위한 초절정 운동인 스콰트, 데드리프트, 케틀벨 운동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차근차근 배워본다. 一 : 몸을 맞추다개별 운동을 실전 운동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자의 목표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뱃살 줄이기, 정력 강화하기, 만성피로에서 탈출하기 등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일주일 단위로 구성했다. 영화 의 전사들이 실제로 시행했던 몸 만들기 프로그램도 소개한다.기-승-전-정력!가장 심플하고 가장 강력하게, 사십대 형제들을 일으키리라!“정력으로 전이되지 않는 운동은 한낱 종이호랑이 발톱에 지나지 않는다!” 노골적으로 정력에 목매는 남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육체적인 능력이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이유 없이 주눅 들게도 하기 때문이다. 떨어진 남자의 자존심을 일으킬 가장 쉬운 방법이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에서는 힘과 스태미나를 위해 세 가지 운동에 집중한다. 첫째, 가장 확실하게 몸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스콰트! 둘째, 고목나무에 꽃을 피울 만큼 강한 힘을 키워주는 데드리프트! 셋째, 경제성과 효율성에서 단연 최고인 손에 들고 다니는 헬스장 케틀벨! 바벨을 들고 혹은 맨몸으로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인 스콰트나 바닥에 놓인 바벨을 들어 올리는 데드리프트처럼 단순해 보이는 운동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이유는 딱 하나! 놀라운 효과 때문이다. 이 운동들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신을 동원하여 쓰이는 근육보다 쓰이지 않는 근육을 찾는 게 더 쉬울 만큼 많은 근육을 단련한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지향하면서 몸의 형태에 적합하도록 기능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마흔의 문턱을 넘어선 저자 역시도 이 운동들 덕분에 20대 체력이 그립거나 부럽지 않다고, 지금의 체력이 최고라고 말한다. 근력을 키우는 진짜 운동은 ‘저강도 고반복’이 아닌 ‘고강도 저반복’, 한마디로 남자의 운동은 짧고 굵게 하라는 것이다. 각각의 운동법은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했고, 책에 소개한 운동 동영상은 저자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내 나이가 몇인데’라며 뒷걸음질 치지 말고 ‘까짓것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해볼까?’라는 배짱으로 도전해보라고 권한다. 또한 30대는 금방 마흔 되니 안심하지 말라고, 50대는 아직 기회는 있으니 미리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친구야, 쫄지 말자! 기운내세요, 형님!”* 사십대 운동에서 반드시 기억할 것1. 의욕만 앞서 첫날부터 폭주하지 말고, 자신의 현재 상태부터 인정하라.2. 근력운동≠무리한 운동! 과시용 근육 말고, 근력 키우는 운동을 하라.3. 술과 운동의 공통점! 맛 좋다고 무작정 달리면 망가진다. 휴식이 또 다른 운동임을 명심하라.4. 오버하다 골병든다! 옆 사람 돌아보지 마라.5.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자신을 믿고 뚝심 있게 정진하라.6. 눈요기용 식스팩 말고 강한 육체와 유연한 사고를 위해 운동하라.무술계의 많은 고수들은 40대를 포기하지 않고 현명하게 보냈기 때문에 고수가 되었다. 중국 내가권법에서도 기량의 절정은 50대 중반이라고들 한다. 50대 나이에 30대로 보이는 톰 크루즈, 키아누 리브스가 부러운가? 그들과 당신의 차이는 단 하나. 그들은 ‘그것’을 했고, 당신은 하지 않았다는 것뿐이다. 이제 삐딱한 최영민과 함께 ‘그것’을 시작해 보자. 그리고 이제는 좀 불량해져도 섹시해 보이는 나이다. Just do it now! - 한병철, 경기대 교수, 시크릿트레이닝 대표, 《고수를 찾아서》 저자) 방송인이란 같은 세대들에게 친구이자 노스탤지어다. 그런 의미에서 사십대의 한복판을 걷고 있는 내게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은 색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영원한 현역이자 친구로 좀더 활기차고 정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절실한 방편이 되어준 책이다. - 박수홍, 방송인,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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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시력개선비법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기적의시력개선비법
    • 김동제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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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항 교육 칼럼 -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김규항 교육 칼럼 -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 김규항
    • 전자책나무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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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 하비 다이아몬드 (지은이), 강신원 (옮긴이)
    • 사이몬북스
    • 2021-07-29

    <b>저자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b><BR>아버지가 50대에 암으로 사망했다. 본인도 암에 걸릴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며 살았다.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고엽제 환자인 것을 나중에 알았다. 90kg이 넘는 비만이었다. 비만은 각종 질병을 몰고 왔고 25살까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 되었다. 그는 삶을 포기하고 아메리카 대륙횡단을 하던 중에 ‘자연위생학’의 스승 즉, 자연치유의 스승을 만났다. 이후 그는 스스로 아바타가 되어 음식으로 몸을 치료했다. 약 한 방울 쓰지 않았는데 질병과 고엽제와 비만이 모두 사라졌다. 그 이후로 한 번도 살이 찌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았다. <BR><BR><b>인간의 몸은 당신 편이다</b><BR>몸이 아프다는 것은 적(질병)이 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의 경고음이다. 식욕이 없다는 것은 밥을 먹지 말라는 경고음이며, 고열이 난다는 것은 몸을 움직이지 말고 쉬라는 경고음이다. 당신이 밥을 먹지 않는 동안 여분의 에너지가 당신을 치료한다. 당신이 고열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몸의 치유력이 발효된다. 질병은 당신을 해치려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하기 위해 존재한다. 아파야 몸이 낫는다는 사고의 전환이 질병치료의 첫걸음이다.<BR><BR><b>암은 질병이 아니다</b><BR>질병에는 7단계가 있다. 무기력증-독혈증-과민증상-염증-궤양-경화증-암의 순서로 진행된다. 그러나 이 모든 단계는 자연이 당신에게 주는 경고음이다. 6단계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당신이 경고음을 무시하고(약을 먹고) 경고스위치를 내린다면 마지막에 암으로 진행된다. 암은 세포가 미쳐버린 현상이다. 그러나 7단계에서도 당신에게는 희망이 있다. 경고음을 받아들이고 자연에 순응하기만 하면 된다. 몸속 쓰레기(독소)를 청소하기만 하면 된다. <BR><BR><b>몸속 쓰레기가 병을 만든다.</b><BR>모든 병의 원인은 독소다. 따라서 아무리 심한 병(암)이라도 독소를 쓸어내기만 하면 병은 저절로 치료된다. 약물과 수술은 병을 키울 뿐이다. 그래서 신(자연)은 인간의 몸에 독소를 청소하는 장치(림프시스템)를 만들어 놓았다. 당신은 림프시스템이 하는 일을 돕기만 하면 된다. 몸속에 독소를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독소를 쓸어내는 천연음식(과일과 채소)으로 림프시스템이 하는 일을 돕기만 하면 모든 병은 저절로 치유된다.<BR><BR><b>무릎을 탁 치게 하는 이야기들</b><BR>이 책은 어려운 의학용어로 써지지 않았다. 몸의 자연치유 현상을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써졌다. 수많은 예를 들어 설명했다. 본인 자신의 치유경험, 유방암에 걸린 여자를 살려낸 경험,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였던 재클린 여사의 이야기, 저자 형님의 고혈압을 고쳐낸 이야기, 그리고 상업자본주의와 결탁한 현대의학의 어리석음 등을 저자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체로 마치 영화를 보듯이 흥미롭게 펼쳐낸다. 뉴욕타임즈 장기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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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20대 몸맘이너뷰(Body-Mind Inner-view)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나의 20대 몸맘이너뷰(Body-Mind Inner-view)
    • 이훈희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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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 안의 의사를 깨워라 1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내 몸 안의 의사를 깨워라 1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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